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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지식/건강 상식과 지식

숙취해소법 과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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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_ 슈트남 _ 입니다.


오늘 알아볼것은 숙취해소법 과 술빨리깨는법 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수분 보충수분 보충



1) 수분 보충하기


물은 최고의 숙취해소음료로 손꼽힌다. 물은 알코올 분해를 돕고 혈중 알코올 농도도 낮춰 위장의 부담을 줄인다.

술을 마시면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어 혈중 알코올 농도가 높아지는데, 물은 이러한 탈수 현상을 완화시킬수있다.



샤워샤워




2) 따듯한 물로 샤워하기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반신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알코올 해독 속도가 빨라진다. 그러나

지나치게 높은 온도에서는 땀이 나면서 탈수 현상이 일어나 오히려 숙취가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카페인카페인



3) 카페인 피하기


커피 같은 카페인이 포함된 음료는 물과 주스로 수분을 보충한 것 이상으로 당신의 몸에서 수분을 빠져나가게 할 수 있다.

게다가 카페인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이기 때문에 숙취 증상을 악화시킨다.



생강차생강차




4)  생강차 마시기


생강차를 마시면 구토 증상과 어지럼증을 억누를 수 있다. 보통 생강차는 임산부가 아침에 숙취와 같은 원리로

탈수 증상을 겪을 때 마시면 좋다


생강차를 마시면 혈당치를 회복할 수 있어 바르게 숙취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단순한 생강차가 탄산이 들어간 진저에일보다 더 도움이 된다. 탄산이 포함된 음료는 위에 압력을 가해 구토를 유발할수있다.



위 4가지말고도


꿀물 과 유자차 마시기 / 북엇국과 콩나물국 먹기등등 많은 숙취해소방법이있습니다.




※숙취해소 를 위해 하면 안좋은방법









1) 억지로 하는 구토



속을 편하게 하거나 만취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손가락을 입에 넣어 일부러 구토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음식과 함께 술을 토해내면 몸에 흡수되는 알코올양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가 반복되면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와 식도 사이의 하부식도관약근이 열리면서 위산이 식도를 타고 역류하는 질환이다. 술을 마시면 식도가 이미 알코올과 안주로 인해 예민해져 있는데, 위산이 역류하면서 식도를 한 번 더 자극하게 된다.



2) 사우나



술 마신 다음 날은 사우나도 삼가해야 한다. 사우나를 하면 몸속 알코올과 독소가 빠져나가
몸이 개운해진다고 많이 알고있지만 사우나는 오히려 숙취를 심화시킨다.
 음주 후 몸은 알코올 분해와 해독을 위해 평소보다 많은 양의 수분과 전해질을 필요로 한다. 그런데 사우나에서
땀을 배출하게 되면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 숙취 해소가 느려지는 것이다



3) 숙취 두통에 진통제먹기



숙취로 인해 두통이 심하다고 해서 진통제 ( 타이레놀등 ) 를 복용하면 안된다.
타이레놀의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이 술과 함께 들어가면 간에 매우 해롭고 효과도 없다.
숙취로 인한 두통은 뇌혈관 부종 때문인데 아세트아미노펜의 작용기전 상 해결할 수 없는 증상이기 때문이다
 아스피린은 타이레놀보다 위험성이 덜하고, 500mg 정도 복용 시 두통 해소와
아세트 알데히드 분해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는 하지만 이쪽은 위에 좋지 않다.
음주는 위에도 상당한 부담을 주기 때문에 아스피린도 가급적이면 피하는게 좋다.





오늘은 숙취해소법 과 숙취해소 주의사항 에대하여 알아봤습니다


모두 건강한 음주문화를 즐기시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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